[mhn포토] 김민별, 무거운 트로피 들어 올리다

박태성 기자 2024. 10. 13.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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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별(하이트진로)이 오늘 하루 버디 9개 18점을 추가하며 합계 49점(+13, +8, +10, +18)으로 2위 47점을 차지한 방신실(KB금융그룹)을 2점차로 앞서며 52경기만에 생애 첫 우승컵을 차지했다.

뒤를 이어 2번홀 이글로 시작해 합계 45점을 올린 정윤지(NH투자증권)가 3위, 공동 4위에는 박혜준(한화큐셀), 유현조(삼천리)가 44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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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익산, 박태성 기자) '2024 동부건설 · 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8천만 원) 최종 4라운드가 13일 전북 익산에 위치한 익산 컨트리클럽(파72ㅣ6,663야드)에서 열렸다.

김민별(하이트진로)이 오늘 하루 버디 9개 18점을 추가하며 합계 49점(+13, +8, +10, +18)으로 2위 47점을 차지한 방신실(KB금융그룹)을 2점차로 앞서며 52경기만에 생애 첫 우승컵을 차지했다.

뒤를 이어 2번홀 이글로 시작해 합계 45점을 올린 정윤지(NH투자증권)가 3위, 공동 4위에는 박혜준(한화큐셀), 유현조(삼천리)가 44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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