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사흘째, 양궁 김우진 금…해머던지기 이윤철 21연패
천춘환 2024. 10. 13. 22:07
[KBS 청주]전국체육대회 사흘째 충북 선수단은 롤러와 양궁에서 메달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양궁 남자 일반부 50m에서 김우진 선수가 금메달을 땄고 육산 남자 일반부 해머 던지기에서 이윤철 선수가 21연패에 성공하는 등 우슈와 롤러를 비롯한 효자 종목에서 금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충북은 금메달 31개, 은메달 37개, 동메달 26개로 종합 순위 15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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