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외벽 도색 작업하던 60대 추락 사망
김옥천 2024. 10. 13. 21:41
[KBS 울산]어제 오후 3시 5분쯤, 울산 중구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60대 남성이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이 남성은 사고 당시 아파트 외벽 도색 작업을 하려고 달비계에 올라 타다가 로프가 풀리면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옥천 기자 (hub@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현실로 다가온 ‘헌재 마비’ 사태…이진숙 “탄핵심판 진행해야” 위헌소송
- [단독] ‘국책 연구비’를 제멋대로…혈세 226억 원 ‘줄줄’
- 논술시험 문제가 인터넷에?…연세대 수시 문제 유출 논란
- ‘결혼’보다 ‘아이’가 우선…비혼도 ‘난임 지원’
- ‘업무용 구매비’로 안마기 등 30억 쇼핑…얼빠진 한국수력원자력
- 북, 쓰레기 풍선에 GPS…무기화 위해 자료 모으나?
- 사라진 15만 개 매장…“폐업도 힘들다”
- “막지도 잡지도 못해요”…사냥개 없어 멧돼지 퇴치 난항
- “이제 그만 속읍시다”…SNS 조작 광고, 이렇게 탄생했다 [창+]
- 채식주의자 번역가, ‘전쟁인데 무슨 잔치’ 한강 발언 SNS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