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은, 현아 결혼식 축하…원더걸스 의리 빛나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원더걸스' 출신 예은(핫펠트)이 같은 팀의 원년 멤버인 현아와 의리를 지켰다.
예은은 지난 1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현아야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 행복하자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현아를 비롯한 지인들과 찍은 하객 사진을 공개했다.
현아는 2010년부터 팀 활동과 별개로 솔로 활동을 해왔다.
한편, 현아와 그룹 '비스트' 출신 용준형은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삼청각에서 야외 결혼식을 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원더걸스' 출신 예은(핫펠트)이 같은 팀의 원년 멤버인 현아와 의리를 지켰다.
예은은 지난 1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현아야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 행복하자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현아를 비롯한 지인들과 찍은 하객 사진을 공개했다.
현아가 몸 담았던 그룹들인 원더걸스·포미닛 멤버 중엔 예은만이 그녀의 결혼식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현아는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건강상의 이유로 같은 해 탈퇴했다. 이후 2009년 포미닛 멤버로 재데뷔했다. 이 팀은 2016년 해체했다. 현아는 2010년부터 팀 활동과 별개로 솔로 활동을 해왔다.
한편, 현아와 그룹 '비스트' 출신 용준형은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삼청각에서 야외 결혼식을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19년 만에 링 오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