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한 팩에 8천원’ 방울토마토에 “왜 이렇게 비싸?” 기겁 (‘백패커2’)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2024. 10. 13.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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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이 방울토마토 가격에 기겁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tvN '백패커2(연출 신찬양)' 20회는 '천 원의 아침밥'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12만원으로 120명의 아침밥을 책임지는 의뢰를 받았고 백종원과 안보현이 필요한 재료를 사기 위해 마트로 향했다.

'백패커2'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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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커2’. 사진ㅣtvN
안보현이 방울토마토 가격에 기겁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tvN ‘백패커2(연출 신찬양)’ 20회는 ‘천 원의 아침밥’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12만원으로 120명의 아침밥을 책임지는 의뢰를 받았고 백종원과 안보현이 필요한 재료를 사기 위해 마트로 향했다. 그러나 12만원으로 살 만한 재료가 없자 두 사람은 머리를 싸맸다.

특히 토마토를 보던 안보현은 “진짜 할 수 있는 게 없어. 이거 하나에 20갠데...”라며 고뇌에 빠졌고 결국 제작진의 도움을 받아 옆 마트에서 토마트 세 상자를 구매했다.

‘백패커2’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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