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장크트파울리, FIBA 3X3 홍천 챌린지 우승 [포토뉴스]

 

지난 12일 강원도 홍천군민체육센터에서 열린 ‘NH농협은행 FIBA 3x3 홍천 무궁화 챌린저 2024’ 프랑스 에흐몽과 일본 사가미하라 경기에서 에흐몽 선수들이 승리 후 포옹을 하고 있다.

13일 강원도 홍천군민체육센터에서 열린 ‘NH농협은행 FIBA 3x3 홍천 무궁화 챌린저 2024’ 오스트리아 비엔나와 라트비아 칸다바의 8강 경기에서 비엔나 에니스 무라티가 2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지난 12일 강원도 홍천군민체육센터에서 열린 ‘NH농협은행 FIBA 3x3 홍천 무궁화 챌린저 2024’ 프랑스 에흐몽과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골밑에서 박스아웃 경합을 펼치고 있다.

지난 12일 강원도 홍천군민체육센터에서 열린 ‘NH농협은행 FIBA 3x3 홍천 무궁화 챌린저 2024’ 일본 우츠노미야와 일본 시나가와의 경기에서 시나가와 선수들이 승리후 환호하고 있다.

지난 12일 강원도 홍천군민체육센터에서 열린 ‘NH농협은행 FIBA 3x3 홍천 무궁화 챌린저 2024’ 라트비아 칸다바와 필리핀 잠보앙가의 경기에서 칸다바 지그마르 라이모가 레이업을 올려넣고 있다.

지난 12일 강원도 홍천군민체육센터에서 열린 ‘NH농협은행 FIBA 3x3 홍천 무궁화 챌린저 2024’ 오스트리아 비엔나와 일본 사가미하라의 경기에서 비엔나 에니스 무라티가 더블클러치슛을 시도하고 있다.

지난 12일 강원도 홍천군민체육센터에서 열린 ‘NH농협은행 FIBA 3x3 홍천 무궁화 챌린저 2024’ 대만 타이페이와 필리핀 잠보앙가의 경기에서 잠보앙가 조던 바틀렛이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13일 강원도 홍천군민체육센터에서 열린 ‘NH농협은행 FIBA 3x3 홍천 무궁화 챌린저 2024’ 스위스 로잔과 일본 시나가와의 8강 경기에서 시나가와 타게다 히로토가 환호하고 있다.

13일 강원도 홍천군민체육센터에서 열린 ‘NH농협은행 FIBA 3x3 홍천 무궁화 챌린저 2024’ 미국 뉴욕 할렘과 중국 우시의 경기에서 뉴욕 할렘 크리스토퍼 모슬리가 상대의 슛을 블록슛하고 있다.

13일 강원도 홍천군민체육센터에서 열린 ‘NH농협은행 FIBA 3x3 홍천 무궁화 챌린저 2024’ 미국 뉴욕 할렘과 라트비아 칸다바의 4강 경기에서 칸다바 에드가 클루민스가 동료의 득점에 환호하고 있다.

13일 강원도 홍천군민체육센터에서 열린 ‘NH농협은행 FIBA 3x3 홍천 무궁화 챌린저 2024’ 스위스 로잔과 독일 장크트파울리의 4강 경기에서 독일 장크트파울리 선수들이 동료를 일으키며 환호하고 있다.

13일 강원도 홍천군민체육센터에서 열린 ‘NH농협은행 FIBA 3x3 홍천 무궁화 챌린저 2024’ 스위스 로잔과 독일 장크트파울리의 4강 경기에서 장크트파울리 파비안 기스만이 덩크를 내리꽂고 있다.

13일 강원도 홍천군민체육센터에서 열린 ‘NH농협은행 FIBA 3x3 홍천 무궁화 챌린저 2024’ 미국 뉴욕 할렘과 독일 장크트파울리의 결승 경기에서 장크트파울리 파비안 기스만이 백덩크를 내리꽂고 있다.

13일 강원도 홍천군민체육센터에서 열린 ‘NH농협은행 FIBA 3x3 홍천 무궁화 챌린저 2024’ 미국 뉴욕 할렘과 독일 장크트파울리의 결승 경기에서 장크트파울리 선수들이 우승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기웅 기자 woong_@kyeong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