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간 준→군대 간 정한…세븐틴 "속상해하지 마"

이호영 2024. 10. 1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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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이 멤버 준과 정한의 공백에 아쉬워하는 팬 캐럿의 마음을 헤아렸다.

13일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SEVENTEEN [RIGHT HERE] WORLD TOUR IN GOYANG'을 개최했다.

공연 타이틀은 세븐틴의 시그니처 사운드 'SEVENTEEN RIGHT HERE'에서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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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이 멤버 준과 정한의 공백에 아쉬워하는 팬 캐럿의 마음을 헤아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3일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SEVENTEEN [RIGHT HERE] WORLD TOUR IN GOYANG’을 개최했다. 전날과 이날 양일간 진행된 해당 공연은 예매 시작 직후 빠르게 매진을 기록해 세븐틴의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공연 타이틀은 세븐틴의 시그니처 사운드 ‘SEVENTEEN RIGHT HERE’에서 따왔다. 작년보다 한층 커진 규모의 투어를 통해 전 세계 곳곳에 세븐틴만의 강한 발자취를 남기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이들은 한국을 시작으로 미국, 일본, 아시아 주요 도시를 돌며 ‘K-팝 최고 그룹’으로서 존재감을 뽐낼 예정이다.

이날 멤버 준은 하반기 중국에서 연기 활동을 병행하기로 결정했으며 정한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두 사람은 이번 월드투어에 불참한다. 오프닝 인사 중 민규는 마이크를 잡고 "이렇게 모여서 마이크를 잡은 김에 이야기해 줘야겠다. 준, 조슈아가 함께하지 못했다고 속상해하지 말고 살짝 아쉬움만 가지길 바란다. 우리가 더욱 열심히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멤버들 역시 이에 공감하며 "잠시 함께하지 못하는 것일 뿐"이라고 훗날 완전체 활동이 다시 진행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세븐틴은 올 상반기 한국과 일본에서 개최한 초대형 스타디움 투어에 38만 관객을 동원하고, 영국 ‘글래스턴베리 페스티벌’과 독일 ‘롤라팔루자 베를린’ 무대에 올라 현지 언론의 호평을 받았다. 새로운 무대를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는 세븐틴이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또 어떤 성과를 달성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플레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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