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선거브로커 허풍, 나라 흔들어...수사 촉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이른바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명태균 씨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홍 시장은 자신의 SNS에 무엇이 겁나서 수사를 미적거리느냐며 선거 브로커의 허풍 하나가 나라를 뒤흔드는 모습은 단호히 처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성역 없이 수사해서 관련자들을 엄벌해야 한다며, 선거 브로커에 당한 피해자들이 마치 공범인 양 취급되는 잘못된 현상은 바로 잡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이른바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명태균 씨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홍 시장은 자신의 SNS에 무엇이 겁나서 수사를 미적거리느냐며 선거 브로커의 허풍 하나가 나라를 뒤흔드는 모습은 단호히 처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성역 없이 수사해서 관련자들을 엄벌해야 한다며, 선거 브로커에 당한 피해자들이 마치 공범인 양 취급되는 잘못된 현상은 바로 잡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북 공개 무인기 침투 사진, "신빙성 있지만, 미심쩍은 게..." [Y녹취록]
- 한강 노벨문학상 발표 순간까지 '비공개'...역사적 순간 어떻게 탄생? [Y녹취록]
- "1천200명 학살한 하마스, 애초 '텔아비브판 9·11' 계획했다"
- 하이닉스는 오르는데..."4만 전자도 걱정해야 되는 상황" [Y녹취록]
- "만나서 싸우자"...흉기 들고 뛰쳐나간 유튜버
- [속보]부산 미군기지에서 큰 불...대응 2단계 발령
- 타투이스트, 국감장 둘러보더니..."여기도 절반이 하셨다"
- "차로 바둑 두는 줄"...아파트 주차장 4칸 자치한 민폐 입주민
- G7·EU, '우크라 67조 지원' 곧 시행...러시아 반발
- "이게 3만 원?" vs "채소 시세 모르냐"...김치축제서 또 '바가지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