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서 70대 운전 승용차, 전봇대 들이받고 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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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4시10분께 양평군 강하면 도로에서 70대 남성이 운전하던 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이 불에 탔으나 운전자 A씨는 차 문을 열고 대피, 다행히 손에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목격자들은 "차량이 갑자기 전봇대를 들이받았는데 사고 직후 차량에서 불길이 피어올랐고 운전자가 대피했다"며 "도로 옆이 남한강인데 자칫 했으면 강물로 차량이 추락할 뻔한 아찔한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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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4시10분께 양평군 강하면 도로에서 70대 남성이 운전하던 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이 불에 탔으나 운전자 A씨는 차 문을 열고 대피, 다행히 손에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차량에 난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목격자들은 “차량이 갑자기 전봇대를 들이받았는데 사고 직후 차량에서 불길이 피어올랐고 운전자가 대피했다”며 “도로 옆이 남한강인데 자칫 했으면 강물로 차량이 추락할 뻔한 아찔한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찰은 또 A씨의 음주운전 여부 등도 확인할 예정이다.

황선주 기자 hsj@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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