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엄마 김미경, 정소민X박세완과 모녀 같은 데이트 “예쁜이들”

이해정 2024. 10. 13. 17: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 엄마 김미경이 딸 같은 예쁜 후배들 정소민, 박세완을 만났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미경을 사이에 두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정소민, 박세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김미경은 지난 4일 종영한 MBC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에서 열연을 펼쳤으며 정소민, 박세완은 각각 지난 6일 종영한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과 지난 8월 개봉한 영화 '빅토리'에서 활약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박세완, 김미경, 정소민/김미경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국민 엄마 김미경이 딸 같은 예쁜 후배들 정소민, 박세완을 만났다.

김미경은 10월 12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요즘 열일 중인 소민, 세완 참 오랜만에 만났네 맛난 점심에 더 맛났던 수다 늘 응원해 예쁜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미경을 사이에 두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정소민, 박세완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 모두 화장기 없이 수수한 얼굴이지만 아리따운 DNA를 물려받은 실제 모녀 사이처럼 청순한 비주얼이 꼭 닮아 보인다.

네티즌들은 "보기만 해도 흐뭇한 미소가 나네요", "우정엔 나이 차가 없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미경은 지난 4일 종영한 MBC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에서 열연을 펼쳤으며 정소민, 박세완은 각각 지난 6일 종영한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과 지난 8월 개봉한 영화 '빅토리'에서 활약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