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구광모 회장과…" 마술사 최현우 뜻밖의 인연

신용현 2024. 10. 13. 16: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술사 최현우가 구광모 LG그룹 회장과의 친분을 밝혀 화제다.

영상가운데에서 최씨는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으로 참여하게 된 과정에 대해 언급하다가 현장에서 구 회장과 만나 나눈 대화를 소개했다.

남북정상회담 방북단으로 구 회장을 만난 최 씨는 "오랜만에 만났는데 반말이 안 나왔다"며 "'잘 지내셨어요?'"하고 묻자 구 회장이 "'야, 너 우리 동갑인데 말 놔야지'라고 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20대 시절 친구"
출처=유튜브채널 '직업의모든것'


마술사 최현우가 구광모 LG그룹 회장과의 친분을 밝혀 화제다.

13일 유튜브채널 '직업의 모든것'에는 최현우가 출연해 2018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문화예술계 특별 수행원으로 참여한 일화를 공개했다.

영상가운데에서 최씨는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으로 참여하게 된 과정에 대해 언급하다가 현장에서 구 회장과 만나 나눈 대화를 소개했다.

출처=유튜브채널 '직업의모든것'


최 씨는 "20대 때 구 회장과 친구였다"며 "동갑내기인데 그 친구가 회장이 될지는 몰랐다"고 회상했다.

남북정상회담 방북단으로 구 회장을 만난 최 씨는 "오랜만에 만났는데 반말이 안 나왔다"며 "'잘 지내셨어요?'"하고 묻자 구 회장이 "'야, 너 우리 동갑인데 말 놔야지'라고 했다"고 말했다.

최 씨는 "아닙니다. 제가 클라이언트한테 어떻게 말을 놓을 수 있냐고 답했다"며 "나중에 찾아보니 78년 빠른 생일인데 제가 회장님이라고 해야죠"라고 전했다.

최 씨와 구 회장이 어떻게 친분을 쌓았는지는 알려진 바 없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