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책 있나요?" 서점으로 몰린 시민들… 교보문고 판매량 91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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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한강이 한국인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가운데 도서 판매량이 수상 발표 이후 급증했다.
13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교보문고에서 한강 작가의 도서 판매량이 수상 발표 이후 910배 늘었다.
교보문고 집계에 따르면 한강 작가의 도서 판매량은 지난 10~12일 3일간 7~9일 대비 910배 늘었다.
한강 작가는 '채식주의자'로 2016년 세계 3대 문학상으로 꼽히는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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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교보문고에서 한강 작가의 도서 판매량이 수상 발표 이후 910배 늘었다.
교보문고 집계에 따르면 한강 작가의 도서 판매량은 지난 10~12일 3일간 7~9일 대비 910배 늘었다. 수상 후 부친인 한승원 작가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 3일간 판매가 110배 증가했다.
누적 판매 순위는 '소년이 온다', '채식주의자', '작별하지 않는다' 순으로 e북(전자책) 순위도 동일했다. '소년이 온다'는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소재로 다룬 소설이다.
번역서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외서 판매순위에서는 'The Vegetarian(채식주의자)'이 가장 많이 팔렸다. 한강 작가는 '채식주의자'로 2016년 세계 3대 문학상으로 꼽히는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차지한 바 있다.
강한빛 기자 onelight9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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