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원빈, '사생활 논란' 승한 복귀 심경 "따뜻한 시선 봐달라"[전문]

윤상근 기자 2024. 10. 1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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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보이그룹 라이즈 멤버 원빈이 멤버 승한의 복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원빈은 13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브리즈! 어떤 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용기내서 브리즈에게 하고 싶은 말들을 해 보려고 해요"라고 말문을 열고 "지난 시간동안 승한이가 돌아오는 건지 아닌 건지, 왜 빨리 확실한 답을 주지 않는지 브리즈도 그런 생각들을 당연히 많이 했을 것 같아요. 저희도 승한이, 그리고 회사와 정말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얘기를 나눠왔어요. 그렇게 멤버들이 함께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깊이 고민했다는 것만큼은 꼭 알아주셨으면 해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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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그룹 라이즈 원빈이 27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가진 첫 미니앨범 '라이징(RIIZING)'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6.17/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SM 보이그룹 라이즈 멤버 원빈이 멤버 승한의 복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원빈은 13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브리즈! 어떤 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용기내서 브리즈에게 하고 싶은 말들을 해 보려고 해요"라고 말문을 열고 "지난 시간동안 승한이가 돌아오는 건지 아닌 건지, 왜 빨리 확실한 답을 주지 않는지 브리즈도 그런 생각들을 당연히 많이 했을 것 같아요. 저희도 승한이, 그리고 회사와 정말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얘기를 나눠왔어요. 그렇게 멤버들이 함께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깊이 고민했다는 것만큼은 꼭 알아주셨으면 해요"라고 전했다.

원빈은 이어 "모든 브리즈들을 항상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한 것 같아서 미안해요.. 이 글이 브리즈의 걱정을 완전히 덜어 주진 못하겠지만 혼란스러운 마음에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면 좋겠어요"라고 밝혔다.

원빈은 "브리즈가 없는 라이즈는 없어요. 항상 말하지만 브리즈와 좋은 추억 만들어가며 꼭 오래오래 보고싶어요. 그러니까 지금까지처럼 늘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시고 응원해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앞으로도 라이즈가 브리즈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변함없이 노력하겠다고 약속드릴게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라이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식입장을 통해 승한이 10개월 만에 팀에 복귀한다고 발표했다..

승한은 2023년 9월 4일 라이즈 첫 싱글 'Get A Guitar'(겟 어 기타)로 데뷔했다. 이후 승한은 데뷔 직전 한 여성과 함께 뽀뽀를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끝에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라이즈 승한이 '뮤직뱅크' 리허설을 위해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에 도착해 이동을 하고 있다. 2023.10.27/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원빈 위버스 글 전문

브리즈! 어떤 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용기내서 브리즈에게 하고 싶은 말들을 해 보려고 해요.

저는 지금 이 글을 써내려가는 이 순간에도, 이 글이 올라가면 브리즈가 어떤 생각을 할지.. 조심스럽고, 걱정도 되지만 우리 멤버들의 얘기나 반응이 없으면 더 혼란스럽고 힘들어할 것 같아서 걱정되는 마음에 멤버들과 나눈 얘기들을 정리해서 글을 써봐요.

지난 시간동안 승한이가 돌아오는 건지 아닌 건지, 왜 빨리 확실한 답을 주지 않는지 브리즈도 그런 생각들을 당연히 많이 했을 것 같아요.

저희도 승한이, 그리고 회사와 정말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얘기를 나눠왔어요.

그렇게 멤버들이 함께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깊이 고민했다는 것만큼은 꼭 알아주셨으면 해요.

모든 브리즈들을 항상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한 것 같아서 미안해요…

이 글이 브리즈의 걱정을 완전히 덜어 주진 못하겠지만 혼란스러운 마음에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면 좋겠어요.

브리즈가 없는 라이즈는 없어요. 항상 말하지만 브리즈와 좋은 추억 만들어가며 꼭 오래오래 보고싶어요.

그러니까 지금까지처럼 늘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시고 응원해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앞으로도 라이즈가 브리즈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변함없이 노력하겠다고 약속드릴게요.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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