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A매치 133호골' 포르투갈, 폴란드 꺾고 UNL 3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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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활약을 앞세워 폴란드를 완파했다.
포르투갈은 13일(한국시각) 폴란드 바르샤바의 바르샤바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리그A 1조 3차전에서 폴란드를 3-1로 제압했다.
역대 A매치 통산 최다골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호날두는 UNL 1-3차전에서 모두 골맛을 보며, A매치 통산 133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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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포르투갈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활약을 앞세워 폴란드를 완파했다.
포르투갈은 13일(한국시각) 폴란드 바르샤바의 바르샤바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리그A 1조 3차전에서 폴란드를 3-1로 제압했다.
포르투갈은 3전 전승(승점 9)을 기록, 조 선두를 질주했다. 폴란드는 1승2패(승점 3)로 조 3위에 머물렀다.
승리의 주역은 호날두였다. 호날두는 이날 포르투갈의 두 번째 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역대 A매치 통산 최다골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호날두는 UNL 1-3차전에서 모두 골맛을 보며, A매치 통산 133골을 기록했다.
이날 포르투갈은 전반 26분 베르나르두 실바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이어 37분에는 하파엘 레앙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왔지만, 호날두가 가볍게 마무리하며 2-0으로 차이를 벌렸다.
끌려가던 폴란드는 후반 33분에서야 피오트르 지엘린스키의 만회골로 추격에 나섰다. 하지만 포르투갈은 후반 43분 상대 자책골로 다시 차이를 벌리며 3-1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같은 조의 크로아티아는 스코틀랜드를 2-1로 격파했다.
크로아티아는 2승1패(승점 6)로 조 2위, 스코틀랜드는 3전 전패로 조 최하위에 자리했다.
한편 리그A 4조의 스페인은 마르틴 수비멘디의 결승골을 앞세워 덴마크를 1-0으로 제압했다.
스페인은 2승1무(승점 7)를 기록, 덴마크(2승1패, 승점 6)를 제치고 조 1위로 도약했다. 덴마크는 조 2위로 내려앉았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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