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호 “농업용 드론 중국산 편중…국산 약화”
조미령 2024. 10. 12. 21:33
[KBS 창원]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용 드론 융자지원 사업이 중국산 제품에 편중돼, 국산 드론 산업의 경쟁력 약화를 초래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재보선 주말 총력전…한 “인적 쇄신”·이 “2차 심판”
- 북, “남한 무인기 침투” 주민들에 알려…안보실장 “일일이 대응 안 해”
- [크랩] 공문서 예시에는 왜 항상 ‘홍길동’이 들어갈까?
- “2백명 접속해있는데”…인터넷 방송서 ‘성폭력’ 중계?
- [영상] 가자전쟁 1년…돌아오지 못한 인질 101명
- 의사·약사가 추천한다고 해도 믿지 마세요! [창+]
- 테슬라 ‘사이버캡’은 ‘미래’…시장은 “어떻게?” [특파원 리포트]
- 주한이탈리아 대사 “한국은 G7 가입 진지하게 고려될 자격 충분”
- “북한 헌법 개정, 허를 찔렸습니다” KBS 기자의 반성문…예측 왜 틀렸나? [뒷北뉴스]
- [영상] “우리 사장님은 로봇”…중국, 로봇에 ‘영업허가증’ 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