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십상시’ 5인방, 김건희 국정개입 방증” [공덕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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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십상시가 쥐락펴락한다"는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의 녹취가 공개되면서 파문이 커지고 있는데요.
우리의 박카스(박성태 사람과 사회연구소 연구실장)는 "십상시가 있다는 것은 십상시를 통해서 김 여사가 국정에 개입하는 것"이라며 "박근혜 정부 때 십상시와는 차원이 다르다. 권력이 없는 사람한테 권력이 간다는 방증"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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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십상시가 쥐락펴락한다”는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의 녹취가 공개되면서 파문이 커지고 있는데요. 우리의 박카스(박성태 사람과 사회연구소 연구실장)는 “십상시가 있다는 것은 십상시를 통해서 김 여사가 국정에 개입하는 것”이라며 “박근혜 정부 때 십상시와는 차원이 다르다. 권력이 없는 사람한테 권력이 간다는 방증”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진행 : 송채경화
출연 : 박성태 장성철
타이틀·섬네일: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정현선
연출 : 정주용(j2yong@hani.co.kr) 이규호 (pd295@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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