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십상시’ 5인방, 김건희 국정개입 방증” [공덕포차]

정주용 기자 2024. 10. 12. 21: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건희 여사, 십상시가 쥐락펴락한다"는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의 녹취가 공개되면서 파문이 커지고 있는데요.

우리의 박카스(박성태 사람과 사회연구소 연구실장)는 "십상시가 있다는 것은 십상시를 통해서 김 여사가 국정에 개입하는 것"이라며 "박근혜 정부 때 십상시와는 차원이 다르다. 권력이 없는 사람한테 권력이 간다는 방증"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 십상시가 쥐락펴락한다”는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의 녹취가 공개되면서 파문이 커지고 있는데요. 우리의 박카스(박성태 사람과 사회연구소 연구실장)는 “십상시가 있다는 것은 십상시를 통해서 김 여사가 국정에 개입하는 것”이라며 “박근혜 정부 때 십상시와는 차원이 다르다. 권력이 없는 사람한테 권력이 간다는 방증”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진행 : 송채경화
출연 : 박성태 장성철
타이틀·섬네일: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정현선
연출 : 정주용(j2yong@hani.co.kr) 이규호 (pd295@hani.co.kr)
제작: 한겨레TV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