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준케이도 ‘흑백요리사’ 앓이, 철가방 요리사 매장 방문

사진=준케이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그룹 2PM 준케이가 ‘흑백요리사’ 철가방 요리사 임태훈 셰프의 식당을 방문했다.

준케이는 지난 10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동파육+청경채”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임태훈 셰프가 직접 서빙하는 모습이 담겼다. 준케이는 임태훈 셰프의 매장을 직접 방문해 인증샷을 남겼다. 준케이는 음식을 들고 포즈를 취하며 “청경채의 익힘 정도”라는 글을 남겼다.

누리꾼들은 “외모가 늘 이븐하군요”, “미모가 이븐하게 익었네요. 제 점수는요” 등 댓글을 남기며 ‘흑백요리사’ 방송 후 밈이 된 안성재 셰프의 말을 패러디했다.

준케이는 지난 9월 닉쿤, 우영과 함께 이틀 동안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Premium Live 2024 ENWJ’을 개최했으며, 11월 16일 방콕에서도 팬 콘서트를 연다.

임태훈 셰프는 최근 종영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철가방요리사라는 이름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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