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3년 만에 챔피언십 진출…메츠와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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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LA다저스가 샌디에이고를 3승 2패로 제치고 내셔널리그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해 뉴욕 메츠와 격돌하게 됐습니다.
선발 야마모토가 5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뒤, 구원투수 4명이 샌디에이고 타선을 꽁꽁 묶었습니다.
1승 2패 벼랑 끝에서 2연승을 거둔 다저스는 뉴욕 메츠와 36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서 만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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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LA다저스가 샌디에이고를 3승 2패로 제치고 내셔널리그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해 뉴욕 메츠와 격돌하게 됐습니다.
LA다저스는 압도적인 투수력을 앞세워 두 경기 연속 팀 완봉승을 거뒀습니다.
선발 야마모토가 5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뒤, 구원투수 4명이 샌디에이고 타선을 꽁꽁 묶었습니다.
타선에서는 2회 키케 에르난데스, 7회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샌디에이고 선발 다르빗슈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터트려 2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1승 2패 벼랑 끝에서 2연승을 거둔 다저스는 뉴욕 메츠와 36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서 만나게 됐습니다.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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