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 한자리에, 2024 반려동물 페스티벌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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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성남시 야탑반려견 놀이터에서 열린 '2024 반려동물 페스티벌'에서 훈련사가 프리스비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12일 오후 성남시 야탑반려견 놀이터에서 열린 '2024 반려동물 페스티벌'에서 한 반려견이 다른 유기견과 소통하고 있다.
12일 오후 성남시 야탑반려견 놀이터에서 열린 '2024 반려동물 페스티벌'에서 한 반려견이 명량운동회에 참가해 장애물 달리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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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성남시 야탑반려견 놀이터에서 열린 '2024 반려동물 페스티벌'에서 훈련사가 프리스비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 페스티벌은 펫테크 산업 홍보와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 및 동물복지 증진을 위해 열렸다.
12일 오후 성남시 야탑반려견 놀이터에서 열린 '2024 반려동물 페스티벌'에서 한 반려견이 다른 유기견과 소통하고 있다.
12일 오후 성남시 야탑반려견 놀이터에서 열린 '2024 반려동물 페스티벌'에서 한 반려견이 명량운동회에 참가해 장애물 달리기를 하고 있다.
12일 오후 성남시 야탑반려견 놀이터에서 열린 '2024 반려동물 페스티벌'에서 입양을 기다리는 유기견들
12일 오후 성남시 야탑반려견 놀이터에서 열린 '2024 반려동물 페스티벌'에서 시민들이 유기견 입양상담을 받고 있다.
12일 오후 성남시 야탑반려견 놀이터에서 열린 '2024 반려동물 페스티벌'에서 한 어린이가 반려견의 개인기를 뽐내고 있다.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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