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급' 칠레 교회…전소 소식에 안타까움 자아내

백민경 기자 2024. 10. 12. 19:3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11일, 칠레 이키케의 유서 깊은 교회에 불이 났습니다.

1899년에 세워진 산 프란시스코 교회로 30년 전 칠레의 역사 기념물로 지정된 교회입니다.

다행히 숨진 사람은 없었지만 교회가 완전히 불타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