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서 1,300억원 규모 ETF 운용 손실
임광빈 2024. 10. 12. 17:25
신한투자증권에서 ETF 선물 매매와 관련해 1천억원이 넘는 손실이 발생하는 금융 사고가 났습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11일 장내 선물 매매 및 청산에 따라 1,300억원으로 추정되는 손실이 발생했다는 내용의 주요 경영상황을 공시했습니다.
이 같은 손실은 국내 증시가 폭락한 지난 8월 5일 '블랙먼데이' 직전인 8월 2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내부 감사가 진행 중"이라며 "필요시 법적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임광빈 기자 (june80@yna.co.kr)
#신한투자증권 #손실 #ETF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美 "필요시 공격 재개 준비"…호르무즈 갈등 계속
- 강릉 올해 첫 열대야…작년보다 19일 빨라
- 5·18 단체,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국민연금 주주권 행사해야" 촉구
- 광주서 여중생 또래 4명에 집단폭행 당해…경찰 수사
- "몸조심해라" 국회의원 살해 협박 댓글 70대 벌금형
- 美건국 250주년 공연, 가수들 보이콧…트럼프 "내가 대신하겠다"
- [영상구성] 나도 너처럼 될 수 있을까?...손흥민 보고 배운 아틀라스
- '30만전자·200만닉스'에 웃었다…임원들 자사주 수익률 최대 400%
- "이 영화는 AI로 만들었습니다"…창작의 경계 허무나
- 제트보트 타고 10m 폭포 아래로 점프...캐나다 '광기의 끝판왕', 경찰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