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야산에서 작업하던 굴착기 추락...50대 중상
김현아 2024. 10. 12. 15:48
오늘 오전 11시 48분쯤 강원도 정선군 광덕리 야산에서 작업하던 굴착기가 100여 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굴착기 기사 59살 남성이 머리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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