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해 하키장 찾은 장미란 제2차관

임승제 2024. 10. 12. 14: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일인 지난 11일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전국체전 김해하키경기장을 방문해 시설물을 점검하고 선수단을 만나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전국체전은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김해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김해 22곳, 창원 12곳, 진주 8곳 등 경남 전 시·군에서 개최되며 하키 종목은 지난 8일 고등부 경기를 시작으로 김해하키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임승제 기자]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일인 지난 11일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전국체전 김해하키경기장을 방문해 시설물을 점검하고 선수단을 만나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전국체전은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김해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김해 22곳, 창원 12곳, 진주 8곳 등 경남 전 시·군에서 개최되며 하키 종목은 지난 8일 고등부 경기를 시작으로 김해하키경기장에서 진행된다.

11일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뒷줄 왼쪽 네 번째)이 김해하키장에서 하키선수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상남도 김해시]
/김해=임승제 기자(isj2013@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