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한강 '백양로에 노벨상을 세기다'

장수영 기자 2024. 10. 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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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신촌캠퍼스 걸린 소설가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축하 현수막 아래로 수시 논술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한국인의 노벨상 수상은 2000년 고(故) 김대중 대통령의 평화상 수상에 이어 두 번째이며, 아시아 작가 수상은 2012년 중국 작가 모옌 이후 12년 만이다.

스웨덴 한림원은 선정 이유로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의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이라고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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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신촌캠퍼스 걸린 소설가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축하 현수막 아래로 수시 논술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한국인의 노벨상 수상은 2000년 고(故) 김대중 대통령의 평화상 수상에 이어 두 번째이며, 아시아 작가 수상은 2012년 중국 작가 모옌 이후 12년 만이다. 스웨덴 한림원은 선정 이유로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의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이라고 꼽았다. 2024.10.11/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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