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MAJOR, 팬플랫폼 ‘블립’ 손잡고 소통 본격화

그룹 82MAJOR, 블립 신규 아티스트 선정

보이그룹 82MAJOR(82메이저)가 컴백을 앞두고 아이돌 스케줄 앱 ‘블립(blip)’의 신규 아티스트로 합류했다.

82MAJOR는 오는 15일 미니 2집 ‘X-82’(엑스-82)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혀끝’(STUCK)으로 활동한다. 이에 발맞춰 82MAJOR는 ‘블립’을 통해 다양한 팬 이벤트를 선보인다. 팔로우(follow)만 해도 디지털 요원 카드를 제공하는 ‘팔로우 미션‘부터 주차별로 주어지는 특별한 ‘슈퍼 미션’ 등 다양한 리워드가 제공된다.

또한, 팬들은 ‘블립’을 통해 82MAJOR의 실시간 스케줄, 플랫폼별 트렌드, 마일스톤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팬로그’ 기능을 활용해 자신만의 활동 기록을 남기고 관리할 수 있다.

아울러 82MAJOR는 앱 오픈을 기념해 ‘블립’ 오리지널 콘텐츠에 출연한다.

안진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