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러버' 정인선 "가짜 광기 정인선, 진짜 광기 최시원" [인터뷰 맛보기]

김진석 기자 2024. 10. 12.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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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러버'에 출연한 배우 정인선이 최시원과의 호흡을 회상했다.

11일 오후 서울 역삼동 모 카페에서 진행된 TV조선 토일드라마 'DNA러버' 종영 인터뷰에서 정인선은 최시원을 향해 '진짜 광기'라고 말했다.

극 중 정인선은 심연우(최시원)와 인연을 맺어가는 이로운 유전자센터 연구원 한소진 역할을 맡았다.

이날 정인선은 최시원과의 호흡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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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DNA러버'에 출연한 배우 정인선이 최시원과의 호흡을 회상했다.

11일 오후 서울 역삼동 모 카페에서 진행된 TV조선 토일드라마 'DNA러버' 종영 인터뷰에서 정인선은 최시원을 향해 '진짜 광기'라고 말했다.

지난 6일 종영한 'DNA러버'는 수많은 연애를 실패한 유전자 연구원 한소진(정인선)이 마침내 유전자를 통해 자신의 짝을 찾아가는 오감 발동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극 중 정인선은 심연우(최시원)와 인연을 맺어가는 이로운 유전자센터 연구원 한소진 역할을 맡았다.

이날 정인선은 최시원과의 호흡에 대해 말했다. 그는 "우리 할게 다 됐다는 생각이 들면 굉장히 공격적인 유머를 던진다"라며 최시원과의 촬영 후기를 전했다.

정인선은 "몸으로도 넘어지고 그런다. 저뿐 아니라 카메라까지 흔들릴 정도로 몸을 아끼지 않고 웃기셨다. 제가 너무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싶지 않았지만, 결국에는 웃을 때까지 하더라"라며 "소진이는 가짜 광기, 연우가 진짜 광기라고 느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촬영하며 소진이랑 연우가 둘이 있을 땐 마음껏 서로 즐거워버리자는 얘기를 나눴다. 그래서 오빠는 절 더 웃겨주려고 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블리츠웨이스튜디오]

DNA러버 | 정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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