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사야, 입덧 심하다더니..깡말랐는데 배만 '볼록'..
김미화 기자 2024. 10. 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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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형탁 아내 히라이 사야가 귀여운 7개월 임산부의 일상을 자랑했다.
사야는 1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가방 만들기 수업에 다녀왔습니다 너무 예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야는 태교를 위해 가죽공방을 찾아 가방 만들기 수업을 받고 있는 모습.
특히 사야는 제법 근사하게 완성한 가방을 자랑하며 아주 만족해 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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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배우 심형탁 아내 히라이 사야가 귀여운 7개월 임산부의 일상을 자랑했다.
사야는 1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가방 만들기 수업에 다녀왔습니다 너무 예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야는 태교를 위해 가죽공방을 찾아 가방 만들기 수업을 받고 있는 모습. 집중한 모습이 귀엽다. 특히 사야는 제법 근사하게 완성한 가방을 자랑하며 아주 만족해 하는 모습이다.
내년 1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사야는 임신 7개월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살이 찌지 않는 모습. 방송을 통해 심한 입덧을 한다고 알린 가운데, 여전히 마른 몸매를 자랑한다. 여기에 서 있는 모습에서는 배만 볼록 나와서 사랑스럽다.
한편 심형탁과 사야는 지난해 결혼,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렸다. 내년 1월 출산 예정이다. 두 사람은 '신랑수업'을 통해 결혼, 임신 일상 등을 전하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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