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주역들, 화기애애한 분위기

이혜영 기자 2024. 10. 11.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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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경호, 오연수, 채원빈, 한석규, 한예리, 노재원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약 30년 만에 친정 MBC로 귀환한 배우 한석규와 떠오르는 신예 채원빈이 아빠와 딸로 호흡을 맞춘다.

한석규, 채원빈, 한예리, 노재원, 윤경호, 오연수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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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윤경호, 오연수, 채원빈, 한석규, 한예리, 노재원. 24.10.10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배우 윤경호, 오연수, 채원빈, 한석규, 한예리, 노재원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국내 최고의 프로파일러가 수사 중인 살인사건에 얽힌 딸의 비밀과 마주하고, 처절하게 무너져가며 심연 속의 진실을 쫓는 '부녀 스릴러' 드라마. 약 30년 만에 친정 MBC로 귀환한 배우 한석규와 떠오르는 신예 채원빈이 아빠와 딸로 호흡을 맞춘다.

MBC 새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한석규. 24.10.10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한석규, 채원빈, 한예리, 노재원, 윤경호, 오연수 등이 출연한다. 오는 11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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