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박나래 요요 왔나, 전현무 “얼굴 약간 돌아와”(나혼자산다)

서유나 2024. 10. 1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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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가 조금은 통통해진 얼굴을 자랑했다.

10월 11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566회에서는 생일 주간을 맞이한 박나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나래는 "10월 전어와 함께 박나래 생일 주간이 돌아왔다. 제일 좋아하는 날"이라며 "이 세상 그 누구보다도 내 생일을 셀프로 제일 잘 챙기는 사람"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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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조금은 통통해진 얼굴을 자랑했다.

10월 11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566회에서는 생일 주간을 맞이한 박나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나래는 "10월 전어와 함께 박나래 생일 주간이 돌아왔다. 제일 좋아하는 날"이라며 "이 세상 그 누구보다도 내 생일을 셀프로 제일 잘 챙기는 사람"이라고 자신했다.

32세에 무지개 모임에 입성한 박나래는 올해 40대가 됐다며 "사람들 다 모여 주인공처럼 지냈는데 마흔 번째 생일은 앞으로 40대 잘 보내기 위해 나를 돌아보면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멘탈적으로 힐링을 위한 생일이 필요하겠더라"고 이번 생일의 목표를 밝혔다.

한편 인터뷰를 하는 박나래를 보며 전현무는 "너 얼굴이 약간 돌아왔다"고 일침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앞서 보디프로필 촬영에 도전하며 53.7㎏에서 47.7㎏로 6㎏를 뺐다. 박나래는 보디프로필 이후 48㎏대 몸무게를 유지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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