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의 편에서 문학의 존재의의를"…한강을 위하여, 김영하·김상욱·이민진 축하 릴레이

정수아 기자 2024. 10. 11. 21:5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을 반긴 이들의 축하 메시지도 쏟아졌습니다. 김영하 작가와 이민진 작가에 이어 김상욱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의 축하 릴레이가 이어졌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