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준PO 5차전서 kt에 4대1 승리‥MVP는 '2승' 임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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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최종 5차전에서 LG가 승리하며 플레이오프에 올라 삼성과 만납니다.
LG는 잠실구장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kt에 4대1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플레이오프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LG는 선발 임찬규가 6이닝 1실점으로 2차전에 이어 다시 한번 승리투수가 됐고, 손주영이 2이닝 무실점, 에르난데스가 1이닝 무실점으로 kt 타선을 틀어막고 승리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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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최종 5차전에서 LG가 승리하며 플레이오프에 올라 삼성과 만납니다.
LG는 잠실구장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kt에 4대1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플레이오프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LG는 선발 임찬규가 6이닝 1실점으로 2차전에 이어 다시 한번 승리투수가 됐고, 손주영이 2이닝 무실점, 에르난데스가 1이닝 무실점으로 kt 타선을 틀어막고 승리를 지켰습니다.
시리즈 MVP로는 2승을 올린 임찬규가 선정됐습니다.
LG와 2위 삼성의 플레이오프 1차전은 모레(13일) 대구에서 열립니다.
이명노 기자(nirvan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ports/article/6645369_364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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