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효자’ 남윤수, 광고 섭렵하나? “‘편스토랑’ 덕분 연락 많이 받아” [Oh!쎈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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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윤수가 '편스토랑' 이후 광고 출연을 논의 중이라고 고백했다.
남윤수는 "(할머니 뿐만 아니라) 어디가든 주변에서 '편스토랑' 얘기를 하니까. 다들 '편스토랑'만 보시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답했다.
그때 이연복은 "광고 안 들어오냐. 워낙 깔끔하니까 청소기 같은 거 안 들어왔나"라고 물었고, 남윤수는 "감사하게도 연락을 주시긴 한다. '편스토랑' 덕분에 많이 연락을 주시는 것 같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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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남윤수가 ‘편스토랑’ 이후 광고 출연을 논의 중이라고 고백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남윤수가 게스트로 등장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붐은 ‘편스토랑’ 출연 후 주변 반응이 어떠냐고 물었다. 남윤수는 “(할머니 뿐만 아니라) 어디가든 주변에서 ‘편스토랑’ 얘기를 하니까. 다들 ‘편스토랑’만 보시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답했다.
그때 이연복은 “광고 안 들어오냐. 워낙 깔끔하니까 청소기 같은 거 안 들어왔나”라고 물었고, 남윤수는 “감사하게도 연락을 주시긴 한다. ‘편스토랑’ 덕분에 많이 연락을 주시는 것 같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찬원 역시 “이게 ‘편스토랑’의 힘이다. 저는 ‘편스토랑’ 덕분에 주방세제 광고 찍고, 소주 광고 찍었다”라고 했고, 장민호도 “저도 프라이팬 광고 하나 찍었다”라고 자랑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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