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 승부서 8회 벤자민 투입하는 KT [사진]
최규한 2024. 10. 11. 21:02
[OSEN=잠실, 최규한 기자]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5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임찬규, KT는 엄상백을 5차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KT 벤자민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10.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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