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아쉬움에 배트 던지는 로하스 [사진]
조은정 2024. 10. 11. 20:56
[OSEN=잠실, 조은정 기자]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5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임찬규, KT는 엄상백을 5차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2사 KT 로하스가 LG 손주영을 상대로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움에 배트를 던지고 있다. 2024.10.1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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