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2루 도루 이어 3루까지 [사진]
지형준 2024. 10. 11. 20:50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5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임찬규, KT는 엄상백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1사 1루에서 LG 박해민이 2루 도루에 성공한 뒤 볼이 빠진 틈을 노려 3루에 안착하며 정수성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4.10.11 /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