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공이 빠지는 장성우의 도루 견제 [사진]
조은정 2024. 10. 11. 20:44
[OSEN=잠실, 조은정 기자]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5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임찬규, KT는 엄상백을 5차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1사 1루 LG 문성주 타석 때 박해민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이때 KT 포수 장성우의 공이 빠지며 박해민은 3루까지. 2024.10.1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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