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영, 최고의 피칭 [사진]
지형준 2024. 10. 11. 20:42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5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임찬규, KT는 엄상백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2사 1,3루에서 LG 손주영이 KT 오윤석을 삼진 처리하고 있다. 2024.10.1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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