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윤수, 이찬원 장민호 이어 광고 찍나 “연락 많이 받아”(편스토랑)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남윤수가 '편스토랑'으로 광고 출연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10월 1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남윤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남윤수는 "'편스토랑' 출연 이후 주변 반응이 어땠나"라는 질문에 "(할머니 뿐만 아니라) 어디 가든 주변에서 '편스토랑' 얘기를 하시니까 다들 '편스토랑'만 보시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답했다.

"워낙 깔끔하니까 청소기 광고 같은 거 안 들어왔나"라는 물음에는 "감사하게도 연락을 주시긴 한다. '편스토랑' 덕분에 많이 연락을 주시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찬원은 "이게 '편스토랑'의 힘이다. 제가 '편스토랑' 덕분에 주방세제 광고 찍고 소주 광고 찍었다"고 했고 장민호는 "저도 프라이팬 광고 하나 찍었다"고 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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