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류중일 넘었다! LG 우승 2루수, 준PO 통산 최다 도루 신기록…장성우 송구 실책 유도 [MK 준PO5]

이정원 MK스포츠 기자(2garden@maekyung.com) 2024. 10. 1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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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고 계속 달린다.

LG 트윈스 신민재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KT 위즈와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5차전에서 신기록을 썼다.

바로 준플레이오프 통산 최다 도루 신기록을 세운 것.

이로써 신민재는 류중일, 이종범, 고동진, 오재원, 이종욱, 서건창, 손아섭이 가지고 있던 준PO 통산 도루 4개를 넘어 5도루로, 준PO 통산 도루 1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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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고 계속 달린다.

LG 트윈스 신민재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KT 위즈와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5차전에서 신기록을 썼다. 바로 준플레이오프 통산 최다 도루 신기록을 세운 것.

신민재는 3회 1사에서 2루 도루를 훔쳤다. 장성우의 송구 실책까지 유도한 신민재는 3루까지 갔다. 이후 오스틴 딘의 좌익수 뜬공 때 홈까지 밟았다.

LG 신민재. 사진(서울 잠실)=천정환 기자
LG 신민재. 사진(서울 잠실)=천정환 기자
신민재는 1차전 2개, 2차전과 3차전에 각 1개, 4차전은 도루를 시도하지 않았다. 이날 또 한 번 훔치며 5개의 도루 성공.

이로써 신민재는 류중일, 이종범, 고동진, 오재원, 이종욱, 서건창, 손아섭이 가지고 있던 준PO 통산 도루 4개를 넘어 5도루로, 준PO 통산 도루 1위가 되었다.

또한 1996년 박재홍, 2006년 이종범, 2011년 정근우를 넘어 준플레이오프 단일 시즌 최다 도루 기록도 썼다. 종전 기록은 3개였다.

LG는 3-0으로 앞서고 있다. 이날 승리를 가져오면 플레이오프 티켓을 가져오게 된다.

[잠실(서울)=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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