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동남아 순방 마치고 귀국...한동훈 대표와 악수

YTN 2024. 10. 11. 20:0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5박 6일간 이어진 동남아 3개국 순방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오후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라오스 와타이 국제공항을 출발해서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조금 전 서울공항 화면인데요.

윤 대통령, 남색 옷에 회색 넥타이를 맷고 회색 치마를 입고 내려오고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공군 1호기를 내려와서 지금 차례차례 정부 측 인사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을 보고 계신데 한동훈 대표도 이 자리에 춤석했습니다.

이어서 추경호 원내대표, 정진석 비서실장 이렇게 차례대로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방금 홍철호 정무수석 모습도 보셨고요. 대통령실 관계자들과 악수하고 있는 모습. 한 대표는 지난 6일 윤 대통령 부부가 출국할 때는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지원 유세를 이유로 배웅을 가지 않았는데요.

윤 대통령과 한 대표는 오는 16일 재보궐 선거가 끝난 뒤 독대를 하기로 예정돼 있습니다.

오늘은 보셨던 것처럼 공항에서는 간단한 인사만 나눴는데요.

관련해서는 저희가 좀 더 정리를 하는 대로 이어지는 뉴스에서 다시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