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엠나인, 감만지 작가 개인전 ‘Guardians’ 개최

방영덕 매경닷컴 기자(byd@mk.co.kr) 2024. 10. 11. 18: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갤러리 엠나인은 내달 5일까지 감만지 작가의 개인전 'Guardians'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감 작가가 이번 전시를 통해 선보이는 작품은 어린 시절의 추억과 그리운 사람을 담고 있다.

추계예술대학 판화과 학사를 거쳐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판화 전공 석사와 박사를 마친 감 작가는 2017년 한국현대판화전 이상욱상을 수상하고 2018년 대한민국 여성미술대전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개인전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갤러리 엠나인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갤러리 엠나인]
갤러리 엠나인은 내달 5일까지 감만지 작가의 개인전 ‘Guardians’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감 작가가 이번 전시를 통해 선보이는 작품은 어린 시절의 추억과 그리운 사람을 담고 있다.

추계예술대학 판화과 학사를 거쳐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판화 전공 석사와 박사를 마친 감 작가는 2017년 한국현대판화전 이상욱상을 수상하고 2018년 대한민국 여성미술대전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개인전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갤러리 엠나인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