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외국인 폭탄 매도세에 ‘5만 전자’ 탈출 실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분기(7~9월) 실적 발표 후 약세를 이어온 삼성전자 주가가 10월 11일에도 '5만전자' 탈출에 실패했다.
외국인은 이번 한 주 동안 삼성전자를 1조5110억 원어치 순매도했다.
삼성전자의 주가하락과 외국인 매도세에는 실적 부진도 원인이 됐다.
증권가에서 집계한 삼성전자의 3분기 컨센서스(실적 전망치)는 10조7717억 원이었지만 삼성전자는 10월 8일 3분기 영업이익이 9조1000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12.8%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동아DB]](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1/weeklydonga/20241011174803811ophg.jpg)
삼성전자의 주가하락과 외국인 매도세에는 실적 부진도 원인이 됐다. 증권가에서 집계한 삼성전자의 3분기 컨센서스(실적 전망치)는 10조7717억 원이었지만 삼성전자는 10월 8일 3분기 영업이익이 9조1000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12.8%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이후 삼성전자 주가는 내리막길을 걸었다.
10월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월 7~11일 외국인이 가장 많이 매수한 종목은 SK하이닉스로 집계됐다.(오후 4시 기준). 2~10위는 KB금융, 알테오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에이비엘바이오, 유한양행, 고려아연, 현대차, 셀트리온, 중앙첨단소재였다. 외국인의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은 삼성전자, 삼성전자우, 아모레퍼시픽, POSCO홀딩스, LG화학, 에코프로, 에코프로머티, 리가켐바이오, NAVER, HD현대일렉트릭이었다.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Copyright © 주간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고려아연 사상 최대 영업이익 예상… 목표가 201만 원”
- 반도체 중심 한국 경제, 이란 충격파 이겨낼까
- 트럼프 야심은 이란 석유 통제해 미·중 패권 경쟁에서 승리하는 것
- 삼성SDI, 피지컬AI용 전고체 배터리 첫 공개
- 공정위, ‘협력 업체 기술 유용 의혹’ LG화학 현장 조사
- ‘실전 경험’으로 기술 고도화하는 중국 자율주행차
- “한전기술 실적은 지난해가 저점… 목표가 21만 원”
- “독재자 필요하다고 말한 트럼프, 비상사태 선포해 중간선거 연기 우려”
- 미국-이란 전쟁에서 실전 능력 확실히 입증한 천궁-Ⅱ
- 정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등 횡령·금품수수 수사 의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