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 개막…볼거리·먹거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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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빛과 문화예술의 항연 '2024 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이 11~13일 보라매공원과 샘머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대전 서구는 시민들과 방문객을 배려해 11일 오후 7시 30분 개막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色(색)다른 예술, 대전 서구로 향하다'를 주제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고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밖에 부대행사로 아트갤러리경매, 청년마켓, 프리마켓, 서구愛 프로그램, 샘머리백일장, 먹거리부스, 푸드트럭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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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태진 기자 = 도심 속 빛과 문화예술의 항연 '2024 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이 11~13일 보라매공원과 샘머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대전 서구는 시민들과 방문객을 배려해 11일 오후 7시 30분 개막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개막식에 이어 초대가수인 HYNN(박혜원), 데이브레이크, 오마이걸이 무대에 오른다.
주최 측은 이날 오후 3시 리허설을 시작해 축제의 흥을 북돋웠다. 청장년층을 구분해 작은 무대도 곳곳에 설치해 한 곳은 랩, 한 곳은 트로트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또 아트마켓 부스에서는 참가 예술가들이 관람객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色(색)다른 예술, 대전 서구로 향하다'를 주제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고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아트마켓, 아트빛터널, 힐링아트사생대회가 있다.
또 힐링아트체험, 어린이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버스킹과 거리 공연 등이 펼쳐진다.
이밖에 부대행사로 아트갤러리경매, 청년마켓, 프리마켓, 서구愛 프로그램, 샘머리백일장, 먹거리부스, 푸드트럭이 마련됐다.
memory444444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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