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이' 김태리, 여성 국극과 운명적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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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리가 '정년이'에서 정은채와 김윤혜가 펼치는 국극 공연에 푹 빠진다.
사진은 여성 국극을 처음 접하고 감격하는 윤정년의 순수한 모습을 담아 첫 방송에 기대감을 더했다.
스틸 속 정년이는 언니 정자(오경화 분)와 함께 당대 최고 인기 국극단인 매란 국극단의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북적이는 목포 시내 한복판에서 국극 공연장을 발견한 정년이는 해맑은 미소로 손을 번쩍 드는 등 들뜬 마음을 숨기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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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공개…12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김태리가 '정년이'에서 정은채와 김윤혜가 펼치는 국극 공연에 푹 빠진다.
tvN 새 토일드라마 '정년이'(극본 최효비, 연출 정지인) 제작진은 11일 극 중 윤정년 역을 맡은 김태리의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은 여성 국극을 처음 접하고 감격하는 윤정년의 순수한 모습을 담아 첫 방송에 기대감을 더했다.
'정년이'는 1950년대 한국전쟁 후 최고의 국극 배우에 도전하는 타고난 소리 천재 정년이(김태리 분)를 둘러싼 경쟁과 연대, 찬란한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스틸 속 정년이는 언니 정자(오경화 분)와 함께 당대 최고 인기 국극단인 매란 국극단의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북적이는 목포 시내 한복판에서 국극 공연장을 발견한 정년이는 해맑은 미소로 손을 번쩍 드는 등 들뜬 마음을 숨기지 못한다.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된 뒤 매란 국극단의 간판스타인 문옥경(정은채 분)과 서혜랑(김윤혜 분)의 연기가 관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정년이 또한 무대에서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눈앞에 펼쳐진 화려한 공연에 푹 빠진 정년이는 마치 숨을 쉬는 방법조차 잊은 듯하다.
'정년이'는 오는 12일 오후 9시 2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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