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거' 사전투표율, 오후 5시 영광 23.04%·곡성 2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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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수 재선거 투표율이 지난 2022년 지방선거 기록을 넘기는 등 상승하고 있다.
반면 곡성은 지난 지방선거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곡성은 8회 지방선거 같은 기준 25%보다 낮은 투표율이다.
8회 지방선거 이틀 동안 진행된 사전투표율은 영광 41.68%(최종투표율 70.2%), 곡성 45.88%(최종 7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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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곡성=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 영광군수 재선거 투표율이 지난 2022년 지방선거 기록을 넘기는 등 상승하고 있다. 반면 곡성은 지난 지방선거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전남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영광지역은 유권자 4만5248명 중 1만425명이 11개 투표장에서 투표를 마쳐 23.04%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지난 2022년 8회 지방선거 당시 같은기준 21.88%보다 높다.
11개 투표장이 설치된 곡성지역은 2만4640명 중 5578명(22.64%)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곡성은 8회 지방선거 같은 기준 25%보다 낮은 투표율이다.
8회 지방선거 이틀 동안 진행된 사전투표율은 영광 41.68%(최종투표율 70.2%), 곡성 45.88%(최종 74%)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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