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시작했지만…’ 투표소는 한산 [현장 화보]

권도현 기자 2024. 10. 1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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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하반기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11일 서울 종로구 숭인1동 사전투표소를 찾은 시민이 투표를 하고 있다.

2024 하반기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11일 시작됐다.

10·16 재보궐선거 지역은 5곳으로 기초단체장 재선거가 2곳(전남 영광·전남 곡성), 기초단체장 보궐선거 2곳(인천 강화·부산 금정), 광역교육감 보궐선거 1곳(서울)이다. 사전투표는 11일과 12일 이틀 간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2024 하반기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11일 서울 종로구 숭인1동 사전투표소를 찾은 시민이 투표를 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11시 30분 기준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은 1.07%로, 전체 선거인 수 864만5천180명 중 9만2천157명이 투표했다.

2024 하반기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11일 서울 종로구 숭인1동 사전투표소를 찾은 시민이 투표를 하고 있다.
사전투표 첫날인 11일 서울 종로구 숭인1동 사전투표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전투표 첫날인 11일 서울 종로구 숭인1동 사전투표소에서 선거사무원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24 하반기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11일 서울 종로구 숭인1동 사전투표소를 찾은 시민이 투표를 하고 있다.
2024 하반기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11일 서울 종로구 숭인1동 사전투표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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