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상 원주시의원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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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상 원주시의원이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에서 지역발전 공로 혁신 대상을 수상하며 그간의 의정 활동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번 시상은 한국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지역의 경제적·사회적 발전을 위한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홍기상 의원은 "이 상은 저 개인의 공로가 아닌 원주시민과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지속적인 지역 발전을 위한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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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홍기상 원주시의원이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에서 지역발전 공로 혁신 대상을 수상하며 그간의 의정 활동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번 시상은 한국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특히, 공공 정책과 지역 발전에 큰 성과를 거둔 이들에게 주어져 의미가 크다.
홍 의원은 원주시의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주민 생활 편의를 증진시키는 정책으로 지역 사회 구조적 문제 해결에 앞장섰다.
이번 수상은 지역의 경제적·사회적 발전을 위한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의정활동에 있어 시민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홍기상 의원은 "이 상은 저 개인의 공로가 아닌 원주시민과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지속적인 지역 발전을 위한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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