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4천만원 로보택시 공개, 출시시기는 모호[포토 in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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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브레이크나 가속 페달, 운전대 없이 스스로 움직이는 로보택시 '사이버캡'을 공개했다.
사이버캡은 이르면 오는 2026년 양산이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가격은 3만 달러(약 4000만 원) 미만일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에 참석한 래퍼 텡글러 인베스트먼트 CEO인 낸시 텡글러는 "사이버캡 개념 자체는 매우 멋진 것이지만 유일하게 나온 구체적인 내용은 사이버캡 가격이 3만 달러라는 것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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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김지완 기자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브레이크나 가속 페달, 운전대 없이 스스로 움직이는 로보택시 '사이버캡'을 공개했다.
사이버캡은 이르면 오는 2026년 양산이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가격은 3만 달러(약 4000만 원) 미만일 것으로 예상된다.
머스크는 10일 밤(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버뱅크의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영화 스튜디오에서 열린 '위 로봇'(We, Robot) 행사에 직접 참석, 로보택시를 공개했다.
머스크는 사이버캡의 출시 시기에 대해 "나는 시기를 낙관적으로 보는 편은 아니지만 아마 2026년, 일단 2027년 이전이라고 말해 두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래퍼 텡글러 인베스트먼트 CEO인 낸시 텡글러는 "사이버캡 개념 자체는 매우 멋진 것이지만 유일하게 나온 구체적인 내용은 사이버캡 가격이 3만 달러라는 것뿐"이라고 말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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