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펫페어] 배변패드의 선두주자 '킹스패드' 수원 마이펫페어 참가... 최대 20% 할인 이벤트 개최

펫 위생산업의 혁신을 주도하는 킹스패드가 10월 25일(금)부터 27일(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마이펫페어 2024 광교”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강아지 배변패드 '킹스패드'의 누적 판매 200만장을 기념하여,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한다.

킹스패드는 국내 최대 SAP함량으로 강력한 흡수력과 뛰어난 탈취/소취 효과를 검증받아 애견용품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다졌고, 반려인 커뮤니티에서 빠르게 입소문이 퍼지면서 반려생활에 꼭 필요한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킹스패드의 또다른 장점은 1m20cm 에 달하는 초대형 사이즈의 XXL 배변패드로 2마리 이상 키우는 다견가정, 대형견을 키우는 반려인들에게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또한 판매금액의 일부를 '동물자유연대'등의 동물보호단체에 후원하며 반려동물 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다양한 사은품 증정과 런칭 이후 최대 할인 이벤트가 준비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흡수력을 현장에서 시연하고 직접 체험도 할 수 있다. 전시회 참가기간 동안 킹스패드 부스를 방문해주시는 분들께 하루 선착순 2,000명 초대형 사이즈 배변패드가 포함된 3종 샘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킹스패드 관계자는 “배변패드 누적 판매 200만 장 돌파는 고객님들의 끊임없는 사랑과 신뢰 덕분이며 이번 수원 광교 마이펫페어 할인 행사는 그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특별한 기회”라고 전했다. 또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품 혁신과 우수한 고객 서비스로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개선에 기여하며, 더 많은 반려동물 가정에 깨끗하고 편리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킹스패드의 이번 할인 이벤트는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정들의 일상에 편리함과 위생을 제공하고자 하는 회사의 철학을 반영하고 있다. 고객들의 높은 기대 속에,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 케어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마이펫페어(My Pet Fair)'는 기존 펫 박람회의 틀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펫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전시회다. 특히 올해는 동반 참여 프로그램인 '마이펫플레이존'이 신규 프로그램들을 더하여 '마이펫랜드'라는 이름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