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큐브시티 폐점' 논란에 이지스 대표, 국감 증인 소환

박효주 기자 2024. 10. 1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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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랜드마크 디큐브시티 현대백화점 용도변경을 둘러싼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윤건영 구로구 국회의원이 국정감사에 디큐브시티 소유주인 이지스자산운용 대표를 호출했다.

1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이하 행안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 정석우 대표가 오는 15일 열리는 서울시청 국정감사에 디큐브시티 관련 증인으로 출석한다.

이지스자산운용은 현재 백화점 상업 시설이 들어선 디큐브시티를 내년 오피스로 바꾼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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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사진=머니투데이 DB

서울 구로구 랜드마크 디큐브시티 현대백화점 용도변경을 둘러싼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윤건영 구로구 국회의원이 국정감사에 디큐브시티 소유주인 이지스자산운용 대표를 호출했다.

1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이하 행안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 정석우 대표가 오는 15일 열리는 서울시청 국정감사에 디큐브시티 관련 증인으로 출석한다.

행안위 민주당 간사는 윤건영 의원이며, 윤 의원은 디큐브시티가 위치한 구로을(乙)이 지역구다. 지역 주민 현안을 다루기 위해 이지스자산운용의 담당 부문 대표를 증인으로 요청한 것이다. 신문 요지와 신청 이유에는 '지역 현안 관련'이라고 적혀 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현재 백화점 상업 시설이 들어선 디큐브시티를 내년 오피스로 바꾼다는 계획이다. 주민들은 같은 필지에 위치한 주상복합 아파트 주민 동의를 전혀 구하지 않고, 서울시 개발계획에 따라 지어진 상업용 건물을 오피스로 바꾸는 것에 대해 반발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구로구청은 법적 절차에 하자가 없으면 오피스 용도 변경을 하겠다면서 주민들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박효주 기자 ap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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